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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기 4개월차 병원기록 & 증상 (12-16주/기형아 검사, 갑상선기능항진증)카테고리 없음 2020. 6. 23. 17:19
요즘 23주차인데 기록하려니 정말 기억이 안나네.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대충 써서 정리하려고 합니다.식은땀밖에 나쁘지 않네.12주 10월 1일 산부인과 방문 63,500원 결제 1차 기형아 검사료 40,000원 진찰료, 초소음파 23500원 심바이오틱스(유산균) 33,000원 내과 진료비 3,000원(혈압상소음) 체중 1kg으로 증가. 아기 크기 5.5㎝, 1차 기어 검사다"라며 "너무 긴장했다. 예를 들어 나쁘지 않고 목 두께가 두꺼우면 아무렇지도 않다 심장에 이상이 보이면 어떻다든지 해서 혈압이 150까지 올라가 내과상 그 소음까지 받았다. 혈압이 높으면 먹는 약부터 혈압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까지, 별 물적 증거 수집에 열중하고 있었지.뭐 아무튼 정밀초음파로 본 아기의 상태는 전부 정상, 진료보고내과에 가서 피를 뽑고, 1차, 2차 혈액을 합쳐서 결과가 나쁘진 않아. 웬일인지 별로 걱정은 아니었어.내과 진료에서는 혈압 기계를 사서 매일 밤낮으로 혈압을 체크하라는 선생님의 지시가 내려졌다.이날 친할아버지가 제사여서 진료가 끝나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밥 사드리러 가서 아버지께 혈압을 죽이겠다고 했더니 혈압기를 선물로 드렸다.아~~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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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10월15일 내과 방문내과 진료비 2,200원 혈압 정상 확인 매일 체크한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 날의 긴장 때문에, 혹은 지하에서 3층까지 계단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어렵게 높게 나온 것으로 보여.16주 ~ 10월 29일 산부인과 방문 55,680원 결제검사료 17,280원 진찰료, 검사료, 초음파 38,400원 맘안태 238,000 오메가 49,000 체중 0.7로 증가. 아기의 크기 11 센티미터 2 차 기형아 검사는 초음파로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피검사로 끝났어.1차, 2차 피검사를 모두 합쳐서 결과가 나오게 돼.선생님과 상, 그 중 한 달 동안 있었던 증상 중에 심장 소리가 좀 크게 들린 적이 있어서, 이 스토리를 썼더니 심전도 검사를 하고 가라고 했어. 그리고 갑상선 항진증 검사를 추가한 것인지, 본래 있는 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검사 결과를 먼저 받기로 하고 오후에 전화하겠다고 하셨다.그리고 오후 3시경에 병원에서 전화가 걸려 왔어. 갑상선 항진증의 수치가 오전이라고 해서 내과에 방문하여 위를 보는 것이 좋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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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회갑으로 서울에서 휴가를 받아온 동상커플과 생일밥을 먹은 날...아기는 정상으로 가족과 밥을 먹고 기분이 좋지만 아버지는 내 배를 보고 배를 식힌 날ww10월31일 내과 방문 진료비 12,200원 결제 추가 피검사 10,000원 진료비 2.200원 안티로이드정 50mg 1일 2회 14일분 2900원 갑상선 정상치:TSH 0.35~4.49μIU/mL10/29일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TSH 매우 0.003mU. 자세한 정보를 더 얻어보고 혈액검사를 해 보고 혈액약을 먹거나 혈액검사를 집에 진행하지 않는 결과를 보고 처음 먹어봐야 했기에 저는 체질이 잘 올라갔기 때문에 체마셔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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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 증상에 입덧 초기보다는 괜찮지만 미스 미스는 남아 있었다. 먹는 것에 지장이 없어서 참을 수 있었어. 구역질이 항상 - 그랬는데, 가래가 많이 붙어서 그래서 구역질을 여러 번 했어. 신랑과 장난쳐서 몇번 하다가... 그것 때문에 닭을 못 먹게 됐어.. 장모님이 닭죽을 끓여주셨는데 먹고 비린게 밤새 계속 남은 건 신랑이 다 먹었어. 이 후로 닭은 무서워서 못 먹게 됐다.뒤집힌 얼굴에서 목덜미까지는 피부 이상이 없는 sound 대신 두피가 뒤집혀 샴푸할 때, 곱게 씻을 때, 곱게 드라이할 때는 거리를 유지하며 찬바람에 천천히 스트리하다 한 달 정도 가꿔지니 나았다.약 14주 정도부터 두드러기가 났어.원래 환절기에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나 있었기 때문에 익숙하네.하지만 사건은 연고를 바르지 못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뜨겁고 가려워서 힘들었다. 인터넷 검색 후 찾은 노하우가 눈에 띄는 부분에 냉찜질을 해주면 된다고 해 일회용 비닐에 물을 얼리고 잤더니 몇 시간 정도 괜찮았다. 그러다가 발견한 노하우가 바셀린, 바셀린 최고야.병원에 물어보니 전신도 천만 없으면 된다며 뒤집힌 피부에 식힌 뒤 가려움증이 가라앉으면 바셀린을 발랐다. 그래서 사 본 게 비판텐이지만 이보다 바셀린의 효과가 더 좋았다.한 달 정도 두세 군데 나으면 다시 달라지지만, 어쨌든 열 군데 정도 손바닥의 반만 크기가 나았다가 나았다가 반복적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임신선 12주차 정도 배에 튼살선생 열네 주쯤 겨드랑이가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15주째쯤 입가에 이야기가 새빨개지고 네이버 만화에 임신충고(?) 만화를 봤는데 그때 알게된 증상이니까 오메나도 생겼다고 생각해 www 조르 sound 변함없이 졸린 변비 야채를 많이 먹고 있어서 심바이오틱스 매일 오전마다 마시니까 괜찮았다.태동 15주째에 뭔가 배 안에서 꾸물거리고 있는 것이 느껴져, 설마 벌써?라고 부정했지만, 그것이 맞았다.히아지가 활발하구나.요통, 골반통, 허리와 골반통이 생기기 시작했다.바닥에 앉거나 눕거나 하면 통증 때문에 잘 움직일 수 없게 됐어.짐볼 구입(허리가 아플 때 의자보다 짐볼에 앉아 있으면 통증이 심하다) 손발 저림 손끝이 약간 저려왔다. 장터에서 천 원짜리 손가락 지압기를 사서 잡으면 됐어. 발끝도 저려서 본가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받아 와서 가끔 마사지 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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